장림포구 반려동물 공감 산책로 <강변댕길>
- 내용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29.2%로, 국민 10가구 중 3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려동물 종류는 개가 80.5%, 고양이가 14.4%로 개 중심의 양육 구조가 유지되고 있는 셈이다. 반려동물 1마리당 매월 평균 양육 비용은 약 12만 1천 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825_111216916](/ImagePrint.do?dir=smartEditor&savename=6e71b93fac9544eca956b532f23c2b9f&realname=[크기변환]KakaoTalk_20260825_111216916.jpg&fileext=jpg&filetype=image/jpeg&filesize=227292)
![[크기변환]KakaoTalk_20260825_111217519](/ImagePrint.do?dir=smartEditor&savename=e37ed7b6b2334c4ab32fb704cd852ed3&realname=[크기변환]KakaoTalk_20260825_111217519.jpg&fileext=jpg&filetype=image/jpeg&filesize=318720)
이처럼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 많은 시대를 맞아 부산 곳곳에 반려동물을 위한 복지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부산 사하구 다대포와 장림포구에 반려동물과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길이 최근에 만들어져 반려동물 가족의 관심이 크게 쏠리고 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825_111218234](/ImagePrint.do?dir=smartEditor&savename=61f1a94812644157b42733e48ce7de1b&realname=[크기변환]KakaoTalk_20260825_111218234.jpg&fileext=jpg&filetype=image/jpeg&filesize=259663)
부산시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공감산책로를 최근에 5곳에 걸쳐서 조성했다. 해운대와 다대포, 부산시민공원 등 시민이 많이 몰리는 부산의 대표적인 심신 힐링 명소에 반려동물과 시민이 서로를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 조성한 것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825_111218765](/ImagePrint.do?dir=smartEditor&savename=ac1525c232fe4a40b13e593fd3f2f9b8&realname=[크기변환]KakaoTalk_20260825_111218765.jpg&fileext=jpg&filetype=image/jpeg&filesize=254503)
각 산책로에는 해당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재밌는 이름을 붙여 호감을 사고 있다. 부산시에서 최근에 만든 반려동물 공감산책로를 보자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엘시티까지의 1.4km 구간인 해운댕길, 다대포해변공원 안 1.1km 구간의 해변댕길, 다대포해변에서 장림포구까지 3.5km 구간의 강변댕길, 부산시민공원 남4문에서 북3문까지 1.0km 구간의 공원댕길, 금강공원 내 1.0km 구간의 금강댕길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825_111219359](/ImagePrint.do?dir=smartEditor&savename=d6e8f62fb6fc4f0dbac15a18ebac2686&realname=[크기변환]KakaoTalk_20260825_111219359.jpg&fileext=jpg&filetype=image/jpeg&filesize=230607)
반려동물 공감산책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휴식, 대기,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산책로에는 반려동물 공감산책로 코스와 이용수칙, 펫티켓 등이 적힌 안내판을 비치하고 목줄을 거치할 수 있는 반려견 대기소도 마련했다. 또한 일부 산책로에는 반려동물 이미지를 활용한 옥외용 디자인 벤치를 비치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825_111220070](/ImagePrint.do?dir=smartEditor&savename=41ba3422c421434a84bbbbaf011067ce&realname=[크기변환]KakaoTalk_20260825_111220070.jpg&fileext=jpg&filetype=image/jpeg&filesize=258706)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을 처음에는 애완동물로 부르다가 지금은 가족 내지는 동반자란 개념의 반려동물로 부르는 시대 흐름에 따라 이런 다양한 동물 복지 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반려인이든 비반려인이든 모두가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세상이 진정으로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 작성자
- 이옥출
- 작성일자
- 2026-08-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