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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부산 원도심 ‘용두산 미디어파크’ 정수사 품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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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미디어파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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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 배롱나무 정원


부산시중구원도심에 우뚝 솟은 용두산 정상은 부산시민의 안식처이고, 타지 관광객이 부산을 찾으면 가장 먼저 찾는 ‘용두산공원’이라는 지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용두산 미디어파크’로 새로운 지명을 얻어서 병오년에 새롭게 태어났다. 공원 경내 4곳 ‘벽천폭포‘, ’종각‘, ’전통담‘, ’전통정원‘에 영상을 구축하여서 볼거리와 근현대 발전상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여 배우는 학생에게는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용두산 미디어파크정상에 올라서면 가장 먼저 벽천폭포 위에 용두산 미디어파크,라는 지명을 붙인 간판과 함께 미디어상영관을 만날 수 있으며, 주변은 ‘팽나무’가 겨울나기를 하고 있으며, ‘배롱나무’도 겨울을 쫓아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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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의 종을 보호하는 종각


중앙에는 부산 시민의 종이 있는데 이 종 건립문의 글에는 

그 뜻을 돌에 새겨

여기는 중악 예로부터 부산의 진산이다.

이 거룩한 길지에 4백만의 정성을 모아 부산시민의 종을 안치한다. 

이제 개항의 관문에서 21세기를 향하여 부산의 번영과 발전과 단결

자유를 상징을 하여 종을 올린다. 

종아 울려라, 더 크게 더 높게 더 멀리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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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동상이 부산바다를 호령하고 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시대 임진왜란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과 충절의 상징인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기리기 위하여 1955년에 동상을 세운 것입니다. 장군은 남해안으로 침입하는 왜적을 목포, 당포, 한산, 부산 등 4대 해전에서 연전연승을 조선을 침략하는 모든 왜적을 물리친 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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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사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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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명언


 
정수사 무료급식소 줄서있는 어르신들의 모습


용두산 미디어파크 남쪽에 자리 잡고 있는 ‘정수사’라는 작은 절이 있다. 한국전쟁 당시 용두산 일대가 불이 나서 판자촌이 모두 타버렸다. 당시 범어사 동산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1956년 ‘관세음보살’님을 모신 사찰을 대한조계종말사로 건립하였고, 사찰명은 ‘성철’스님이 지었다. 이곳에는 부산경남출신 경찰영령 87위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호국도량입니다. 필자가 찾아간 날 무료급식을 하고 있네요. 성철스님 명언 법당입구 양 기둥에 주련되어 있네요.

정수사주련에 성철스님의 명언 ‘山是山 산은 산이요’, ‘水是水 물은 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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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원래 용두산의 자리는 일제강점기 ‘초량왜관’이 위치한 자리입니다. 지금의 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은 부산 포구였다. 원래 용두산은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였다, 라고 하여 ‘송현산’이라고 부르다가, 산세가 흡사 용 모양이어서 왜구의 침입을 삼키라고 ‘용두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1955년 초대 고 이승만대통령의 호를 딴 ‘우남공원’부르다가 4.19의거 다시 ‘용두산공원’으로 다시 불렀다. 

작성자
조분자
작성일자
2026-02-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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