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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부산 일출1번지 다섯선비의 오랑대

오시리아 산책로따라 오랑대 공원

내용

기장 연화리에 있는 오랑대는 부산의 일출명소로 전국의 사진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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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대 일출장면(솟아오른 해, 갈대, 용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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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암절벽과 파도가 절경을 이룬은 오랑대



기암절벽에 부딪치는 파도와 떠오르는 해가 장관을 이루고 봄에는 바다를 바라보는 언덕에 유채꽃이 만발하고 겨울에는갈대와 해국 또한 그 자태를 뽐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오랑대라는 이름은 기장에 유배온 친구를 만나러 왔던 다섯 명의 친구들이 모여 술을 마시고 즐겼다는 설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기암절벽에 앉아 파도소리를 안주 삼아 술잔을 기울였을 다섯 선비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만큼 바다 풍광이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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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대 공원 전경(산책로와 용왕단)

해안가에 우뚝 솟은 기암의 끝자락에 옛스러운 모습을 간직한 용왕단이 오랑대의 멋진 풍광과 어우러져 동해 일출이 더욱 장관을 이루어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해마다 연초에는 많은 사진작가들이 오랑대 일출의 장관을 포착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지금은 주말에 드라이브하는 해안 도로에서 만날 수 있는 해안가 절경이지만, 조선 시대에는 천리 떨어진 궁벽한 지역에 귀양살이하는 이별과 슬픔의 아픔이 있었던 곳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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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왕단 (내부)


해광사 용왕단은  1900년대 초 당시에는 모진 풍랑에 목숨을 잃은 어민들의 원혼을 달래고 부처님에 의지하여 극락왕생을 발원하던 곳이었다. 또한 바닷길 안전과 무사귀환을 기도하던 기도처였다. 1941년 인근 해광사에서 신도, 마을 주민들과 합심하여 오랑대 촛대바위에 현재의 건축물로 조성하여 지금은 불법(佛法)을 지키는 용왕대신을 모시는 전국유일의 해상법당이 되었다. 내부에는 1940년 조성된 용왕상이 모셔져 있고 옆에는 남순동자상이 있다. 용왕단에서 바라보는 너른 바다와 수평선은 해수관세음보살님의 설법 그자체라고 한다. 야간에는 개방하지 않는다.

이곳 오랑대 공원은 오시리아 해안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연화리~ 오랑대~ 거북바위~아난티코브~힐튼호텔~동암마을~해동용궁사~시랑대로 이어지는 순환형 산책로가 바다와 바람과 하늘과 햋볕이 어우려진 풍광을 감상하면서 부산여행의 진수를 한번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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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대의 또 다른 상징물 거북바위(거북이  기어서 바다로 들어가는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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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리아 산책로 안내도(용왕단, 오랑대, 거북바위, 해광사사, 아난티코브)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오랑대 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며, 동해선 오시리아 역에서 내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해광사 정류소에서 내리거나  시내버스 181번, 100번, 139번을 이용해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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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광사(100년전 건립,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 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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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대 인접 기장군 연화리 일대


천혜의 바다, 바위, 용왕단, 높푸른 하늘의 부산 일출의 1번지 오랑대가 손짓합니다. 한번 구경오세요~


 
具余  김동균(金東均)



작성자
김동균
작성일자
2021-12-04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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