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핫한 추억의 영도다리
빨간 영도다리는 2시에 오르고
- 내용
영도다리는 부산을 대표하는 역사의 현장이자 부산의 랜드마크입니다.
언제가부터 영도다리 근처에서 울려퍼지는 신나는 음악은 영도다리가 연결되었다 올려진다는 신호음보다 부산 바다에서 시작되는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집중시키는 음악이 되기도 합니다.
영도에서 시작되는 영도다리 입구는 영도의 역사와 추억이 묻어나는 영도다리 노래의 애환을 전시하고 있어 영도다리를 방문한다면 영도다리를 걸어서 한번 통과해보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봄바다는 관광객을 부르고 빨간색의 영도다리가 올려지면 관광객의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누구라도 영도다리가 올려질고 다리가 들려지면 꼼짝없이 다리 위에서 자갈치 시장을 바라보며 감사하고 자갈치 시장쪽에서는 영도 바다의 힘찬 분위기를 즐기는 멋진 방법 밖에 없는 곳! 영도다리에는 지금도 2시만 되면 신나는 음악과 관광객들의 시선과 그리고 멋진 영도다리가 춤추는 모습이 시작됩니다.
- 작성자
- 안다현/이야기 리포터
- 작성일자
- 2018-03-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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