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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제13회 부산불꽃축제 밤하늘을 수놓다

내용

부산불꽃축제

 

밤하늘 펼쳐지는 ‘부산불꽃축제’ 세계로 GO.

부산광역시가 매년 10월에 광안대교일원에서 소아 올리는 2017년 부산불꽃축제(이하 축제)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고 붙였다. 국내 최고, 최대의 불꽃쇼가 펼쳐지는 부산축제에 이름이 걸 맞는 축제의 황제답습니다. 광안대교 미디어아트쇼와 함께하는 환상의 불꽃쇼로 인정합니다. 부산은 10월 마지막 주말 축제의 도가니로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한곳으로 몰아넣었죠.

 

부산불꽃축제


가을 밤바다에서 들려오는 나긋한 목소리, 윤도현의 나레이션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감성의 불꽃쇼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밤하늘의 불꽃과 함께하는 축제의 현장이었다. 부산시민은 더없는 행복을 볼거리로 위안을 삼았을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제 세계로 나아가야합니다.   축제는 금년이 13회째이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처음 쏘아 올린 이탈리아 불꽃은 3대에 걸쳐 110년 이상 26개 국가에서 스포츠 및 국제행사에서 불꽃 연출을 다양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2012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해외초청 불꽃이었습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불꽃은 한국전쟁 당시 총알소리 같이 귀청을 휘어잡는 그 자체였습니다.  

 

부산불꽃축제

 

이어서 부산멀티불꽃쇼 테마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입니다. 1막에서 4막까지로 1막은 벅찬 기쁨과 절망이 함께하는 ‘사랑은 시작도 끝도 가슴이 뛴다.’. 2막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시작 ‘사랑의 시작은 오래전 그날처럼...’, 3막은 묻어둔 아픔에 새살이 돋는 밤 ‘사랑을 할 때 가장 아름다웠다’. 4막은 지나간 사랑의 추억은 새로운 사랑의 힘 ‘사랑의 아픔을 어루만지다’로 밤하늘의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부산불꽃축제

 

축제가 펼쳐지기 전 두 시간동안 불꽃전문가와 함께 실시간으로 하는 불꽃의 시연을 보면서 불꽃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불꽃토크쇼’는 손아무게 한화 상무와 이아무게 아나운서 두 사람의 불꽃의 모든 궁금한 점을 풀어주었습니다. 부산불꽃축제는 광안대교라는 걸쭉한 바다 위 다릿발에서 소아 올리기에 화재로부터 예방을 하기 때문에 세계에서도 이곳만한 위치에 있는 불꽃축제는 없다고 힘주어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아! 부산축제가 이렇게 인기가 좋은 이유를 설명을 듣고 알았습니다.

  

부산불꽃축제

 

매년 행사장 주변 교통통제를 하는 안전요원과 경찰관들의 노고는 시민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시도 이에 대비하여 대중교통 증편 등 교통종합대책을 세웠죠. 부산축제 행사 개최에 따라 광안리 해변로, 광남로, 해변이면도로 등 교통 통제를 실시하였으며, 교통지원은 모범운전자회 등 많은 사람들이 수고를 했습니다.

 

부산불꽃축제

 

세계최고의 수준 최첨단 해상 ‘멀티불꽃쇼’와 함께 ‘10월의 세레나데!’ 사랑(LOVE) 테마의 특화된 멀티불꽃 연출은 광안대교를 활용한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특화된 광안대교 칼라 이과수(낙폭 40m), 나이아가라(1km) 25인치 대형타상, 불새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동시에 실시하였으며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부산불꽃축제

 

한편 부산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등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서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관람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 인근 관람객의 안전귀가를 위한 집중적인 교통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해 관람 후 안전귀가에 최선을 다하는 부산시와 축제 측에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작성자
황복원/이야기 리포터
작성일자
2017-11-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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