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진짜 맛있는 ‘대저토마토 ’
상큼한 새봄 ‘토마토 ’ 싱그러운 맛
- 내용
부산은 도시철도망으로 동서남북을 땅속 , 지상으로 열차가 달리고 있습니다 . 날씨 화창한 지난주 봄날 도시철도 3 호선을 수영역 종점에서 타고 강서체육공원 광장에서 부산대저 토마토축제를 하는데 토마토에 대한 지식을 좀 얻으려고 현장으로 갔습니다 .
역시 토마토는 봄의 향기를 듬뿍 담은 싱그러운 맛과 봄꽃 향기에 빠져 들어갔습니다 . 현장은 시끄러운 방송에다 수많은 사람들이 봄날 이색 먹걸이 축제에 모여들었다 . 부스는 다양하게 토마토를 알리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
토마토에는 피로를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비타민 C 와 지방분해를 도와주는 비타민 B,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막는 리코펜 , 고혈압을 예방하는 루틴 등 사람의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 특히 비타민은 토마토 2 개 정도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하루 비타민 권장량 대부분을 섭취하는 것과 동잏한 섭취량입니다 .
현대사회의 심각한 위협은 성인병이며 , 이중삼중으로 막아주는 토마토에는 자연이 선사하는 선물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 고혈압과 ,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토마토를 먹으면 해결을 하여줍니다 . 토마토의 칼슘은 체내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주는 역할을 하며 ,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주는 역할도 합니다 .
토마토는 익혀 드시면 더 좋아요. 채소나 과일은 열을 가할 경우 비타민 C 등의 영양일 쉽게 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생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토마토는 굽거난 삶더라도 유효성분 파괴가 적습니다 . 오히려 가열할수록 리코펜의 흡수율이 증가하여 효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토마토를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프라이팬에 올리부유를 두르고 의께서 익혀먹는 방법은 제일입니다 . 토마토는 익혀먹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
미식품의약국이 토마토의 항암효과를 관고 및 라벨에 허용하고 있습니다 . 이는 토마토의 붉은 색채를 형성하는 항암제인 리코펜의 역할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주로 전립선암 , 위암 , 난소암 , 췌장암 등 4 종의 암에 한정하여 허용한다 . 제한적인 과학적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명시하기도 합니다 .
토마토가 사람 몸에 좋다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리코펜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 우리 몸 세포노화를 막아주는 리코펜은 토마토 , 딸기 , 자두 ,처럼 붉은 색을 띠는 채소와 과일에 들어있는 성분입니다 . 리코펜은 체내에 들어있는 항산화 작용으로 DNA 를 복구시키고 암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 특히 전립선 암세포에는 현저하게 즐어 든다는 것을 눈으로 식별 가능합니다 . 그래서 토마토가 붉게 익어야 영양면에서 우수하답니다 .
전립선 암 , 동맥경화 예방 , 부종을 낮추고 당뇨병을 예방합니다 . 갈증해소 , 소화촉진 , 야맹증과 고혈압 예방 , 간과 신장병치료 , 변비치료 , 혈압강하와 혈당저하 작용 , 유기간은 체내 지방의 연소를 돕고 산성체질을 중화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
- 작성자
- 조분자/이야기 리포터
- 작성일자
- 2017-04-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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