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시티 부산! 스마트한 3.0
3.0국민체험마당
- 내용
좀 더 쉽고 좀 더 빠르고 좀 더 편리함을 추구하며 이루어낸 정부 3.0 시대의 성과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보는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이 열렸습니다.
부산은 물론 기초단체와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인 86개의 기관이 자리한 체험마당에서는 285부스마다 국민생활에 편리한 다양한 정부 3,0의 스마트한 이야기도 부스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부산시 부스는 글로벌 해양수도와 유라시아의 관문도시로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면모를 알리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산을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알리기 위해 재미있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웹툰과 VR체험존은 통해 부산의 핵심산업을 알리고 정부 3.0체험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하며 키오스크를 활용하여 부산 관광지를 홍보히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는 부산의 대표 기초단체인 영도구와 해운대구 그리고 연제구와 사상구 등에서 추진하며 이루어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연제구에서는 '사람도서관"을 통해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 관련지식을 가진 사람이 독자와 만나 경험과 지식을
직접 전달하는 도서관을 홍보하고 있으며 사상구에서는 기업과 주민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사상구 악취통합 관제센터"의 역활과 활동을 전시하기도 합니다.
악취통합 관제센터의 주요 시설인 원격악취포집기와 악취센서 등을 전시하며 쾌적한 도시 만들기의 다양한 활동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부산의 관광지이자 전세계의 휴양도시로 손꼽히는 해운대구에서는 해운대에 알맞는 문화일자리 사업을 통해 예술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예술인 인큐베이터 역할과 공연기회 제공과 콘텐츠 창작기회 제공까지 "해운대 개그학과"의 운영으로 해운대구립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 곳곳에서 진행되며 우리 부산시민을 위해 발빠르게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업무를 만나게 되었으며 문화의 도시 관광의 도시 "부산"에서 정부 3.0의 운영 홍보를 통해 부산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편리한 부산의 서비스를
체험해본 뜻깊은 방문의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 황은영/이야기 리포터
- 작성일자
- 2016-11-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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