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부산홍보관에 가면 부산을 알 수 있다
- 내용
2012년 년 6월 1일 제2전시장과 오디토리움을 개관한 벡스코는 부산, 아시아를 넘어 세계 전시컨벤션 중심도시로 국제회의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푸른 바다와 자연, 역사, 문화,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해양낙원 부산으로 여행을 알리는 벡스코 부산 홍보관이 있다. 1층 사무동에 있는 홍보관은 ‘다이내믹 부산’과 푸른 바다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가 한 눈에 들어온다.
전시실 우측엔 ‘크고 강한 유비쿼터스 도시 부산’ 아래 문현금융중심단지, 동북아허브항만 육성, 센트럴베이(북항)내 개발 조성, 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를 지향하는 홍보가 꾸며져 있다.
가운데엔 ‘부산의 자랑’으로 해운대해수욕장 및 동백섬부터 동래야류까지 부산의 자랑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좌측엔 ‘축제 및 관광도시’엔 부산의 각종 축제와 즐기고 보고 느낄수 있는 부산 아이템들을 홍보하고 있다.
부산으로 여행 오시는 분들께 부산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부산홍보관은 부산을 바르게 알려 제대로 즐길수록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된다. 또한 갈맷길 700리 코스와 주요 볼거리를 소개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
- 작성자
- 김홍표/부비 리포터
- 작성일자
- 2013-03-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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