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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세상을 바꾸는 매화 꽃 봄이 왔어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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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기장군기장읍 차성로61에 위치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전령 매화꽃이 먼저 피는 곳 ‘기장매화원’은 개인 사유지에 매화나무를 가꾸어서 매년 농장주의 배려로 일정을 정해서 무료개방을 하는 곳으로 매실나무를 키우고 가꾸어서 과일을 생산하는 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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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의 배려로 농장관람은 무료이다. 개인과일농장이라 봄이면 꽃 개화시기에 많은 사람들의 손길 때문에 일정을 정하여 개방을 하네요. 매화꽃 탐방을 위해 주중 및 꽃 적화를 하는 날에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단 주차장은 없으니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은 대중교통 시내버스 139번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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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하는 날은 많은 시민들이 매화꽃을 주연으로 조연배우가 되기 위하여 추억사진을 찍지요, 매화꽃이 곧 매실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고 꽃을 만지는 일은 절대로 하면 안 되겠지요. 관람은 경계선 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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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농장 경내는 주인의 배려로 소소한 의자를 배치하여 잠시휴식도 할 수 있지만 비오는 날 가서 휴식공간은 사진배경이었다. 어린이미끄럼틀도 배치를 하였다. 매년 봄을 알리는 꽃이 분홍색, 흰색으로 아름답게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려주는 꽃이 매화꽃이며, 산수유, 개나리, 벚꽃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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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매화의 종류를 물어보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는 것이 세월을 먹은 어르신들의 공통점 기억이 안 나지요. 일찍 피는 ‘조매’, ‘겨울에 피는 ’동매‘, ’눈 속에 피는 ‘설중매’,‘흰 꽃이 피는 ’백매‘, ’푸른 꽃이 피는 ‘청매’, ‘붉은 꽃이 피는’홍매‘, ’수양버들가지처럼 축 늘어져 피는 ‘수양 매’등 구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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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러운 봄 상추가 군침을 흘리게 합니다. 항아리 두 개를 뒤집어 놓고 항아리외부에 예쁜 글씨로 반짝 반짝 기장매화원, 추억을 생각해 추억은 있는 거야, 행복한 기억이다, 라는 문장을 하얀 글씨로 예쁘게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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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살아있으니 영양가 있는 비료를 먹어야 예쁜 꽃을 피우지요, 매실나무 뿌리주변은 검은 색 영양제를 바닥에 뿌려놓았네요. 필자가 찾아간 날은 봄비가 내리는 2월 마지막주말이었지만 참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서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많이 오셨고 간식 집은 성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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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에 꽃말은 절개 '휘파람새' 전설

깊은 산골에 그릇을 만들며 살아가는 도공이 약혼녀가 혼인식을 사흘 앞두고 갑자기 죽었고, 실의에 빠진 도공은 그릇을 만들지도 못하고 약혼녀의 무덤가에서 매화나무 한 그루 옆에 도공이 죽자 예쁜 그릇이 놓여있었고, 그릇을 열자 그 속에는 새가 한 마리 나와서 곧장 매화나무로 날아가 가지에 앉아 슬피 울었습니다. 오늘 날 이 새가 ‘휘파람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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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생한불매향 梅 一 生 寒 不 賣 香

매화는 한평생을 춥게 살아가더라도 결코 그 향기를 팔아 안락함을 구하지 않는다. 인간이 배워야합니다. 

작성자
조분자
작성일자
2026-03-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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