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즐거웠던 해운대 해변열차
바다, 하늘, 소나무, 철길이 있는 해변열차
- 내용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열차를 타면서 감상할 수 있는 해운대해변열차를 온 가족이타승했습니다. 평일이지만 정말 많은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해변열차를 탑승하러 와서
붐비는 풍경이었지만 해변열차를 탑승하니, 수려한 해안 절경으로 모든게 용서가 될
정도였습니다.
우리가 뻔히 알고 있는 부산바다가 푸른 하늘과 소나무와 열차의 창에서는
한 폭의 그림이 되어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해운대 해변열차는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친환경 열차로 운행하는관광열차입니다. 부산시민은 할인도 있어서 기분 좋게 탑승했습니다.
미포정거장에서 출발한 해변열차는 달맞이터널을 지나고 해월전망대를 지나
청사포정거장과 다릿돌전망대, 구덕포, 송정역까지 이동하였습니다.
모두 해안을 따라 운행을 하니 타는 동안 바다를 맘껏 볼 수 있어 눈이
즐거웠습니다.
모든 좌석이 창쪽으로 조성되어서, 단 1초도 창가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안내방송으로 알려주는 정거장의 스토리를 들으면서 해안의 풍경을 보는 시간은
30분이었지만 3분처럼 빨리 지나갔답니다.

옛 동해남부선이 폐선되어 아쉬웠지만, 동해남부선의 철길을 따라 조성되고 또 그길을 따라해변열차에 탑승해서 부산의 해안 절경을 감상해보는 것이라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해운대 해변열차에 탑승해보니, 눈이 즐거웠고 마음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 천연욱
- 작성일자
- 2026-02-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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