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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괴정동 주민 교양과 지식 원천 <오작교작은도서관>

내용

부산 사하구 괴정3동에는 오작교작은도서관이라는 아담한 도서관이 있어요. 수년 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해 꾸민 도서관은 인근 주민들의 교양과 지식의 원천 역할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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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작교작은도서관은 2004년 괴정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문을 열고 15년 동안 문화시설이 부족한 주민들의 독서문화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지만 공간이 분리 되지 않은 열람실과 여러 시설이 노후화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서 주민들의 이용률이 매우 저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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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하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에 힘입어 국비 7,000만 원과 구비 3,000만 원을 합해서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실행하여 주민에게 개방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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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꾸민 오작교작은도서관은 일반열람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유아실, 학생들이 조용히 공부할 수 있는 학습실 등 3개의 공간으로 분리했고, 신간 도서와 여러 가지 비품도 확충하면서 쾌적하고 안락한 주민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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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작은도서관은 이제 주민들에게 여가 선용 내지는 지식과 정보 획득의 장소로 자리매김하며 품격 높은 문화생활을 누리는 토대가 되고 있어요.

오작교작은도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이에요.  

고대 로마 철학자 키케로는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는 명언을 남겼고, 미국 작가 크리스토퍼 몰리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 외롭지 않다(There is no loneliness like that of a failed book lover)”라는 말을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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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책은 단순한 지식과 정보의 수단을 넘어서서 인간 정신을 풍요롭게 하고 사회를 성숙하게 하는 근본적 기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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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에 종사하다가 남아도는 여유 시간을 독서로 삶을 풍요롭게 하고 정신을 고양시켜 나간다면 평균수명 백세의 초고령 시대를 헤쳐 나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독서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는 경제원칙에도 부합하는 취미생활이자 여가선용 수단이 아닐 수 없어요. 지금 바로 책을 한 권 들고 독서삼매경에 빠져보면 어떨까요!

 

 

작성자
박소연
작성일자
2026-02-2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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