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역 부전시장 맞이길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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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의 역사만큼이나 무궁화호의 느린 여행지의 시작인 부산의 부전역부전시장과 인접하여 유동 인구도 많고 맛있는 음식도 많아 자주 방문하는데 최근 부전시장이 핫해지면서 명절에는 교통체증과 불법 노점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부산진구는 부전역 동해선 개통되면서 부전역 일대의 외관이 확~ 바뀌었더라고요~ 부전역 일대에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공원과 송상현 광장 부산의 중심인 서면이 있는 곳인 만큼 변화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시장 상인 간담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다수의 상인이 자발적으로 퇴거를 결정하며 협력적 행정의 모범사례라고 하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시장 전반의 매출 확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부전역을 이용하는 외부 방문객이 시장으로 유입되는 동선이 명확해져 전통시장에 대한 첫인상이 개선되길 바라봅니다.
부전시장은 1975년 개장해 최근 저렴하고 맛있는 시장 음식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아이부터 MZ까지 SNS를 달구는 핫플레이스로 유명한데요. 깔끔해진 도로와 정돈된 경관은 노후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부산을 알리는 더욱 멋진 공간이 되어 뿌듯합니다.

매화꽃 필 무렵 원동 기차여행 갈 때 바뀐 부전시장 맞이길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
- 김미진
- 작성일자
- 2026-02-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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