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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이색 등대’ 명칭 이유가 있네요.
조분자 2026-01-06
부산시기장군 연화리 앞 바다는 이색등대로 한가득 채웠다. 우선 등대라고 하면 선박과 등대의 신뢰와 헌신의 상징물이며,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항해하는 선박들의 지표로 사용하는 국제적인 ‘항로표지’이죠. 이에 항로표지에는 빛을 이용하는 등대와 등표가 있고,... -
개금1배수지 체육공원과 사계절정원으로 변신
이옥출 2026-01-04
부산진구는 최근에 개금동에 자리한 개금1배수지 체육공원의 유휴 부지를 인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겨 찾을 수 있는 ‘사계절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조성한 개금1배수지 사계절정원은 기존의 단조로웠던 잔디밭과 운동 공간 주... -
조선시대 교육 및 정신 수양 터전 <기장향교>
박정도 2026-01-02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에는 조선 전기에 창건된 교육시설인 기장향교(機張鄕校)가있습니다. 선비들의 위패를 봉안해 배향하고 지방의 유학 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된 기장향교는 1617년(광해군 9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데, 지금 남아 있는 경내의 대부분의 건물... -
24번째 국립공원 금정산 - 고당봉(801.5m)
최영광 2026-01-01
부산의 진산으로 불리는 금정산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각자의 걸음에 맞는 길을 품고 있는 산이다. 고당봉은 금정산의 최고봉으로, 해발 약 801m에 이르는 부산의 대표적인 산봉우리다. 부산 전역은 물론 맑은 날에는 낙동강과 남해까지 조망할 수 있어 전망이 뛰어나다. ... -
안개 속 몰운대 ‘정운장군’ 품다.
황복원 2026-01-01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몰운대’는 부산광역시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어 있다. 몰운대라는 명칭은 해안가에 있는 몰운대의 지형 상 해류의 영향으로 안개와 구름이 자주 끼어 시야가 흐려지기 때문에 몰운대라고 불렀다.원래 명칭은 몰운도, 라고 하는 섬 이었다. 낙동강에서... -
축 해수부 부산 이전! 부산진역에서 진행된 환영 어울림 축제
임주완 2025-12-31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환영하는 ‘해양수산부 with 동구 청년 어울림 마당’이 옛 부산진역사에 자리한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서 열렸다. 낮 시간대에 먼저 현장을 찾았을 때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었다. 부스들은 이미 정돈돼 있었고, 스태프와 참여 청년들이 준비를 이어... -
개항의 물결과 독도의 의지 그리고 안용복 장군을 따라, ‘부산포개항문화관’
김동우 2025-12-31
부산 동구의 언덕길을 오르다 마주한 부산포개항문화관은 현대적인 건물 외관과는 달리, 그 안에 고요히 흐르는 ‘개항의 역사’와 ‘독도의 지킴이’ 안용복 장군의 숨결을 품고 있는 장소였다.문화관 외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초가지붕이 덮인 조선 시대 도선(渡船)... -
부산 겨울철새를 만날 수 있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생태체험
김미진 2025-12-29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생태 명소인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겨울철새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낙동강 하구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의 핵심 거점으로, 겨울철이 되면 큰고니, 쇠오리, 청둥오리 ... -
기장 일광 <신평리 공룡발자국>
김동균 2025-12-28
동서고금을 통하여 전 인류가 거대하고, 공포스럽고, 흥미로움을 간직하며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대상이 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공룡이다. 공룡이야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의 상상을 자극하고 실제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한 점도 많다. 가장 크고... -
봉사의 뿌리에서 독립의 숨결까지 ‘부산진교회’와 ‘부산일신여학교’
김동우 2025-12-27
정공단을 뒤로하고 골목 끝 오르막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붉은 벽돌 건물 하나가 시야에 들어온다. 바로 부산 개항기와 근현대사의 흐름을 간직한 부산진교회다.길가에는 그들의 봉사정신을 알리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그 옆에는 한 세기 전 사진 속 인물들이 마치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