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래 다듬기 현장 뜨겁다
부산미래 바꿀 대역사 순항…삶의 질 높일 프로젝트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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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대형 현안사업 추진이 순조롭다. 부산의 미래를 바꾸며, 시민 삶의 질을 드높일 대형 프로젝트들이다. 대역사의 현장은 열기로 가득하다. 내년 말이면 부산시민은 세계수준의 부산시민공원에서 자연과 문화를 즐기며 삶의 여유를 한껏 누릴 수 있다. 부산시민공원은 현재 조경공사,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U파크, 역사관 공사가 한창이다. 공정률 43%. 당초 계획보다 1년 빠른 내년 12월 완공 예정. 옛 하야리아부대 터가 부산을 대표할 명품 도심공원으로 탄생하는 것이다.  부산의 미래를 바꾸며, 시민 삶의 질을 드높일 대형 프로젝트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사진은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영상 후반작업시설 등이 결집해 영화·영상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해운대 센텀시티 일대). 사진·문진우 부산의 미래를 바꾸며, 시민 삶의 질을 드높일 대형 프로젝트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사진은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영상 후반작업시설 등이 결집해 영화·영상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해운대 센텀시티 일대). 사진·문진우부산 영도구"_blank" title="새창열림">상수도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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