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선 작 ‘봄의 향기’
- 내용
만물이 생동하는 봄.
산과 들녘, 강물까지 핑크빛이다. 부산야외수채화협회·환경미술협회 회원 안영선 씨가 설레는 봄을 녹색의 푸름과 핑크의 화사함으로 스케치했다. 수채화·72.7× 53.0cm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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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생동하는 봄.
산과 들녘, 강물까지 핑크빛이다. 부산야외수채화협회·환경미술협회
회원 안영선 씨가 설레는 봄을 녹색의 푸름과 핑크의 화사함으로 스케치했다. 수채화·72.7×
53.0cm
부산이라좋다 제1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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