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화 작 ‘범어사 계곡’
- 내용
남성적인 거친 터치로 역동감이 전해온다. 여성화가 양금화 씨가 수채물감으로 그린 ‘범어사 계곡’ 풍경이다. 오는 25일까지 시청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물·빛 색전’에 출품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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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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