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남 작 ‘대변의 멸치잡이 어부’
- 내용
멸치잡이가 한창인 대변항의 올 봄 풍경이다.
멸치를 거둬들이는 어부들의 표정이 환하다.
중국에서 공부하고 돌아 온 부산의 중진 한국화가 박옥남 씨의 작품.
박씨는 오는 30일부터 6월4일까지 시청전시실에서 귀국전을 겸한 10번째 개인전을 연다.
화선지에 먹. 크기는 500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5-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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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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