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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구직·실업급여 신청 … 직업능력 개발 지원

취·창업 지원 현장을 가다 ①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용

고용절벽.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큰 화두다.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인재를 찾아 헤맨다. 이 같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와 정부, 경제단체는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과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다이내믹부산은 '기획연재- 취·창업 지원 현장을 가다'를 통해 부산지역 창업·취업 지원 단체와 시설들을 집중 소개한다. 

 


▲일자리 정보를 찾고 각종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은 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자 모습). 

 

일자리를 찾으며 실업급여 같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시설이 부산에 들어섰다. 부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취업지원시설인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그곳이다. 부산시청 인근(부산진구 중앙대로 993)에 위치한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이후 매일 1천여명이 찾을 정도로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시설은 모두 5층. 1층은 취업지원과, 일자리종합센터, 동·영도·남구 일자리센터, 부산여성새일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이 있어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지는 공간. 2층은 취업성공패키지과, 재활·복지상담소가 자리하고 있다. 3층에서는 실업급여 신청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4층은 취업지원, 직업능력개발 등을 진행하는 곳이다. 5층은 행정·대외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를 처음 찾은 구직자는 1층 '초기상담창구'에서 어떤 업무로 왔는지 상담을 받게 된다. 이곳에서 상담을 통해 구직자가 받아야 할 서비스에 대한 대략적인 설계를 받게 된다. 안내를 통해 실업급여, 취업지원서비스, 취업상담, 복지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3층 실업급여과에서 실업급여를 신청한 후, 추가적인 상담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 실직 등을 통해 생활이 어렵게 된 경우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도 상담·신청할 수 있다. 취업지원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이용한 구직자는 고용정보시스템 '워크넷(work.go.kr)'에 가입하면 이후 각종 취업박람회와 정보를 휴대폰 메시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강문영 주무관은 "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지원하는 것이 최선의 복지라고 생각한다. 센터에서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051-860-1919)

 

 

 

조현경 기사 입력 2017-02-08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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