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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센텀, 세계인 즐겨찾을 영화공원 거리로

부산 브랜드 파워를 길러라 - ⑦ 영화·영상 클러스터 공원 조성

내용

미국 할리우드는 영화를 찍는 스튜디오와 배급시장, 영화 관광 인프라까지 갖춘 세계적 영화도시다. 1920년 영화촬영소가 설립되고, 영화박물관·중앙배역사무소 등이 들어서면서 할리우드는 미국 영화의 중심지가 됐다. 영화산업의 발전은 자연스레 관광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세계 최대 영화촬영소인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s Hollywood)’에는 영화 죠스, 킹콩 등의 영화 세트가 마련돼 있다.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는 2천여 명의 영화감독·배우·음악가의 이름이 바닥에 새겨져있다.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할리우드를 찾아 영화관광에 빠져든다. 영화산업과 관광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세계적 명품 영화도시로 우뚝 선 사례다.

부산이 영화산업과 관광을 아우르는 영화·영상의 메카로 발돋움한다. 영화의 전당과 APEC나루공원을 이어 부산만의 ‘영화·영상 클러스터 공원’을 조성, 영상일류도시의 면모를 뽐내고 관광명소로 꾸민다. 영화·영상 클러스터 공원의 중심이 될 APEC나루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뒤쪽 건물은 영화의 전당 비트홀.

영화의 도시 부산이 제2의 도약을 꿈꾼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남양주종합촬영소 부산이전 작업이 속도를 내고, 기네스북에 영화의 전당 이름을 올리며, 영화·영상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영화의 전당과 주변 일대에 부산만의 ‘영화·영상클러스터 공원’을 조성, 문화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공간도 꾸민다. 영화·영상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명실상부 영화·영상 수도로 발돋움하는 것이다.

‘영화·영상클러스터 공원’은 영상도시 부산을 찾는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홍콩 영화의 거리처럼 부산도 영화·영상 산업을 아우르는 테마 공원을 조성한다. 영화의 전당과 APEC나루공원을 잇는 공원은 2014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를 부산 대표브랜드로 만들어 전 세계에 영상일류도시의 면모를 한껏 드러내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꾸민다.

영화의 전당  앞 6차로를 지하도로로 바꿔, 지상에는 영화의 전당과 APEC나루공원을 잇는 공원을 조성한다. 영화의 전당~영화진흥위원회 사옥 600m구간이다. 공사가 끝나면 도로를 건너지 않고 영화의 전당에서 나루공원, 수영강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도로 교통체증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지상에는 공원과 영상테마거리를 조성,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영상관련 중·소형 조형물을 설치하고, 국내·외 영화스타들의 핸드프린팅 거리도 만든다. 부산국제영화제 같은 대형 행사부터 영화 관련 작은 이벤트까지 크고 작은 행사·이벤트를 위한 공간도 만든다. 밤에는 영화의 전당 LED 조명과 마린시티, 광안대교의 일류 야간경관으로 명소화한다. APEC나루공원은 조명등과 가로등이 은은히 비춰 시민들이 분위기 내며 산책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가 될 전망.

부산, 영화·영상 산업의 메카라는 제2의 도약을 향해 힘찬 날갯짓을 편다.

작성자
글·이용빈/사진·문진우
작성일자
2012-05-09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2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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