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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64호 기획연재

60년대 후반 자성대 주변

도시화 물결 속 잃었던 자성대 모습 다시 찾아

내용

60년대 후반 자성대 주변은 도시화가 한창 진행 중이다. 자성대는 임진왜란 이후 부산진첨사영터로 성곽이 아주 넓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은 자성대의 군사관련 시설을 파괴하고, 오늘날 부산진시장 쪽은 전차선로를 깔기 위해 성문과 성벽을 허물었다.

사진은 최근의 자성대 일대.

남쪽 바다는 메워서 뭍을 만들고, 북쪽은 도로와 시가지로 만들었다. 동쪽도 메워 주거지와 선창을 만들어 옛 자성대 모습을 완전히 없앴다.

1974년 7월 부산시는 허물어진 성터를 복원, 동문·서문 등을 신축하고,성곽도 다시 쌓아 오늘날의 자성대 모습을 갖춘다.조선방직공장은 1917년 일제가 범일동에 세운 부산 최대 규모의 면화 제조공장이다. 대지 26만4천㎡(8만평), 종업원은 3천명 규모. 현재 범일동 부산시민회관, 범일전신전화국 등과 주변 예식장, 한양·삼익아파트, 자유시장과 평화시장 등의 자리가 모두 조선방직공장터다

성문과 성벽이 허물어진 1969년 자성대 주변.

1968년 4월 부산시가 조선방직을 인수해 공장을 헐고 건물을 철거하면서 부도심으로 개발했다. 1968년 12월 자성대∼범일동간 도로공사를 준공하고 1969년 4월 자성대 입체교차로 공사에 들어가 같은 해 10월 준공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4-11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2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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