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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63호 기획연재

60년대 후반 원동인터체인지 부근

고즈넉한 수영강가 지금은 빼곡한 아파트

내용
한가로운 강촌마을이었던 1960년대 후반의 수영강 일대.아래 사진은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 최근의 수영강변.

60년대 후반 수영강과 원동인터체인지 부근은 사람의 손 때가 묻지 않은 한가로운 강촌마을을 연상케 한다.

수영강은 총 연장 20km로 낙동강에 이어 부산에서 두 번째로 긴 하천이다.

강의 상류에는 부산시민의 식수를 공급하는 회동수원지가 있고, 하류에는 수영만에 자리 잡은 요트경기장이 있다.

조선시대 수영만 하류 부근에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을 설치하면서 수영천 또는 수영강으로 부르게 되었다.

원동교는 수영강 중류에 놓인 다리로 반여동과 동래구 안락동과의 경계다.

길이 98m 넓이 18m의 이 다리는 해운대∼동래간을 잇는 충렬로의 중요 다리로, 서쪽에는 도시고속도로인 번영로가 있고 동쪽에는 원동인터체인지가 있다. 해방 전만 해도 나무로 만들어진 초라한 다리였으나 1963년 현대식 다리로 지었다.

위 사진은 수영강 중류 동래∼해운대간 간선도로와 동해남부선 철로가 나란히 보이는 원동인터체인지 주변 모습. 반여동의 옛 모습이 잘 드러나 보인다. 가운데 보이는 공장은 최근까지 가동한 한국수출포장 공장이며, 오른쪽 위로 보이는 공장들은 대우 부산공장이다. 그 뒤에 장산초등학교도 보인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4-04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2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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