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작 - '2007년 부산의 시작 - 부산등대'
- 내용
등대는 희망의 불빛이다. 칠흑 같은 밤바다를 밝혀주는 안내자이다.
삶이 힘겨워 앞이 캄캄할 때 희망을 주는 등대같은 존재는 없는걸까? 내 맘 속의 등대가 있으면 좋겠다. 부산의 중진 박영석 화백이 그린 `부산등대'는 그래서 각별하다.
부산시보 창간 30주년 기념 `부산 원로·중견 미술인 초대전' 출품작.
서양화·10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4-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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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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