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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63호 기획연재

박영석 작 - '2007년 부산의 시작 - 부산등대'

내용

등대는 희망의 불빛이다. 칠흑 같은 밤바다를 밝혀주는 안내자이다.

삶이 힘겨워 앞이 캄캄할 때 희망을 주는 등대같은 존재는 없는걸까? 내 맘 속의 등대가 있으면 좋겠다. 부산의 중진 박영석 화백이 그린 `부산등대'는 그래서 각별하다.

부산시보 창간 30주년 기념 `부산 원로·중견 미술인 초대전' 출품작.
서양화·10호.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4-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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