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젖 먹고 컸어요’
- 내용
- 제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 부산·영남대회’가 부산시와 부산시 간호사회 공동주최로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아기에게 주는 최초·최고의 선물인 엄마젖’을 먹고 자란 생후 5, 6, 7개월의 아기 23명에게 푸짐한 상품과 상장이 수여됐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9-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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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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