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하나되는 세상
부산국제합창제 … 10월 19∼22일 영화의전당·소향씨어터
- 내용
2022 부산국제합창제가 10월 19일 세계적인 앙상블 '더 스윙글스'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2일까지 나흘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등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앙상블 '더 스윙글스'.
더 스윙글스는 클래식에서 팝, 재즈, 민속음악 그리고 현대음악까지 모든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그래미상을 5회 수상한 영국 팀이다.
이밖에도 미국 바버샵 4중창단 '애프터 아워스', 인도네시아 '텔콤 대학합창단', 필리핀 '이무지카펠라' 등이 부산을 찾아 아름다운 합창으로 세계 평화를 노래한다.
미국 바버샵 4중창단 '애프터 아워스'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합창제 홈페이지(busanchoral.org) 참고.
- 작성자
- 강아랑
- 작성일자
- 2022-10-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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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21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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