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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15호 문화관광

우리 땅 독도 역사·해양 생태 재조명 '독도가 살아있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내년 2월 6일까지
고문서·해양생물 표본 등 150여 점 전시

내용

18독도가 살아있다_온라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해양 생태를 재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독도가 살아있다'를 2022년 2월 6일까지 연다(사진은 '독도가 살아있다'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 
 


최근 일본 방위성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방위백서에 독도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로 표기하며 일본 땅으로 소개하는 등 왜곡된 사실을 담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월 폐막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공식홈페이지 일본 지도에 독도를 그려 넣어 논란이 됐다. 이렇듯 일본은 끊임없이 독도에 대한 불법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이런 일본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전시가 있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과 독도박물관이 공동주관한 특별기획전 '독도가 살아있다'이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독도가 살아있다'를 2022년 2월 6일까지 연다.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늘 우리와 함께였고 영원한 우리 땅인 독도의 역사와 해양 생태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는 우리의 역사와 자존심이 서려 있는 역사의 땅이다. 해상왕국 우산국의 영토였던 독도는 512년 신라의 역사로 편입된 이후 지금까지 우리 민족의 생활 터전으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삼국사기'를 비롯한 수많은 우리나라 고서와 고지도는 물론 일본의 사료에서도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한결같이 증명하고 있다. '독도가 살아있다'는 독도에 대한 불법적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일본에 대응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증명하는 고문서·지도, 해양생물 표본 등 150여 점을 3부로 나눠 보여준다.
1부는 '독도 그리고 기록'이다. 우산국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는 고려사와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 문헌은 물론,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분명하게 보여준 '울릉도 쟁계(국경 조약)'와 '울릉도 쟁계'에 따라 일본 스스로 일본인의 독도 출입을 금지했던 '죽도도해금지령'(일본, 1696년)에 대한 사료를 전시한다. 이 외에도 고문서와 지도 등 역사적 기록을 통해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증명한다.
2부 '독도 그리고 바다'에서는 화산섬 독도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해양 생태에 대해 알 수 있다. 독도 축소 모형과 영상, 해양생물 표본을 통해 독도의 해저지형과 생태의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독도의 해양 생태를 볼 수 있다. 3부는 '독도 그리고 보호'이다. 생물자원의 보고인 독도는 자연유산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 이에 따라 1982년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해 보존·관리하고 있다. 전시를 통해 최근 급격한 환경변화로 사라져가는 독도의 해양 생태 복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독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다면 '독도가 살아있다' 전시를 통해 제대로 공부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 사전예약제.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reserve.busan.go.kr) '견학/체험'에서 예약. 문의 박물관 홈페이지(busan.go.kr/sea) 또는 전화 051-550-8828.

작성자
이한주
작성일자
2021-08-31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15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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