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은 문화예술과 함께
16일 명계남 초청 수요예술공감
- 내용
동해선 일광역 앞에 새롭게 둥지를 튼 복합문화공간 가마골은 매주 수요일 ‘수요예술공감’ 프로그램을 연다.
제2회 카페 오아시스에서의 만남은 8월 16일 오후 5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배우 명계남 씨를 초청, ‘노숙의 시’라는 주제로 연다.
이밖에 제91회 도요맛있는 책읽기는 8월 23일 오후 5시 열린다. 김미령 시인을 초청, 시집 ‘파도의 새로운 양상’에 대해 독자와의 대화로 진행한다. 장소는 복합문화공간 가마골(부산시 기장군 이천6길 2) 2층 북카페.
문의 (051-724-1268)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7-08-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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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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