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으로 만나는 남해안별신굿
국립부산국악원 '화요공감' 16일
- 내용
국립부산국악원은 화요공감 '정은주의 해금련(聯)'을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예지당에서 공연한다.
이번 화요공감 주인공 정은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이수자로 대구국악제 명인부 최우수상, 아림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다양한 공연활동을 펴고 있다. '남해안별신굿'은 경상남도 통영시를 중심으로 부산, 마산, 삼천포, 남해, 여수까지 남해안일대 도서 지방의 농·어촌 마을에서 행해지는 공동제의다. A석 1만원, B석 8천원.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busan.gugak.go.kr)와 인터파크에서 예매. 문의 (051-811-0114)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7-05-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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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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