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춤꾼 한자리서 한 해 노고 격려한다
부산무용 3단체 합동공연
오는 20일 부산문화회관
- 내용
부산시립무용단, 국립부산국악원, 부산무용협회가 함께 2015 연합공연 '춤으로 갈무리하다'를 오는 20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춤으로 갈무리하다'는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보내며 지친 심신을 달래고 2016년 새해의 건강한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지역 무용단체간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여 춤 대중화와 예인들의 연대감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6회를 맞는다. 각 단체의 개성과 독특한 춤 색깔을 담을 풍성한 볼거리로 부산 영남 특유의 흥과 신명을 전할 예정이다.
부산시립무용단·국립부산국악원·부산무용협회 세 단체가 세밑을 맞아 부산시민을 위로하는 무료 춤공연 한마당을 편다(사진은 국립부산국악원의 '풍장놀이').공연은 총 여섯 작품으로 전통춤에서 창작춤까지, 더욱 다양해진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은 경쾌한 기악반주에 무용수들의 화려한 의상과 부채가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부채춤'을 준비했다. 부산시립무용단은 제37회 정기공연 '월.인.천.강'의 한 부분을 공연한다. 부산무용협회는 'PAN dance theater'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묻는다. 현대무용 'Left behind(남겨진 자)'와 강미리(부산대 교수)의 창작 홑춤 '돌, 예(藝)의 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민을 위한 선물로 전석 초대로 진행한다. 좌석권은 사전예약없이 공연 한 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문의 (811-0038)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5-12-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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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0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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