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봄 정취
- 내용
3월 들어서도 꽃샘추위가 매섭지만 부산의 바다와 산에는 봄 기운이 무르익고 있다(사진은 시민들이 지난 8일 남구 오륙도~이기대 갈맷길 코스를 거닐며 봄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5-03-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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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7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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