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 '시간창고'전
- 내용
갤러리 봄(부산진구 신천대로)은 기획초대 최진(경성대 객원교수) 개인전 '시간창고 2013-아름다운 날들'을 오는 9일까지 연다.
최진 작가는 "운명처럼 때로는 즉흥적으로 다가오는 사물의 만남과 정신적 교감의 결과가 나의 작품이고 세상과 나누는 나의 이야기"라고 말한다. 새, 앞치마, 우산 등 일상에서 건져 올린 오브제에 담긴 미술적 재치 가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704-7704)
최진 작가의 '시간창고2013-아름다운날들(1)'.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4-01-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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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1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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