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묵회 한국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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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휘 화백 '좌해금서 200호'(부분).제8회 부산연묵회(회장 허 휘) 한국화전이 오는 17~23일 부산시청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100호 이상 대작을 선보인다. 연묵회는 대작전을 2년에 한번씩 열고 있는데, 회원들이 그림을 시작할 당시의 초심을 잃지 말고 정진하자는 각오를 다지기위해서 라고 한다. 특히 허 휘 화백은 200호라는 대형 그림을 전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오랜 시간 큰 그림에 매달려 온 작가들의 노고를 덤으로 느낄 수 있다.
허 휘 회장을 비롯 조현보, 정인우, 정명수, 장익만 등 회원 17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한국화 대작을 만날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다. (888 - 4639)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2-12-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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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5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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