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개막 축하 전시회
5~10일 미술의 거리 작가회
- 내용
- 백승영 작 '타인의 삶'.
미술의거리 작가회(회장 백승영)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념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특별전'을 오는 5~10일 미술의거리 전시장(중구 국제시장 지하쇼핑센터)과 남포동 BIFF광장 일원에서 연다.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은 BIFF 발상지인 중구 남포동을 추억하기 위해 미술의거리 작가회가 지난 2009년부터 BIFF 개최 기간에 맞춰 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미술 장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 올해는 백승영 회장을 비롯 회원 29명이 출품한 회화, 조각, 공예 등 미술 전 장르에 걸쳐 영화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문의 : 미술의거리 작가회 (010-6744-****)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2-10-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545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