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영화 ‘불가사리’
28일 무료 상영
- 내용
- 부산시 양정청소년수련관은 북한의 대표적인 영화의 하나인 ‘불가사리’를 28일 오후2시 회관 소극장에서 무료 상영한다. ‘불가사리’는 신상옥 감독이 북한 체류 당시 북한의 영화감독 정건조와 공동감독한 SF물로, 불가사리라는 괴수를 통해 사상과 이념의 벽을 넘어 민족적 동질감을 표현하고 있다. ※문의:양정청소년수련관 (868-075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0-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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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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