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AF 개최 기념 ‘오늘의 판화 2000’전
- 내용
- 2000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 개최 기념 제1회 부산판화제 ‘오늘의 판화 2000’전이 6일 문화회관 대·중전시실에서 개막돼 12일까지 계속된다. 부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부산미술협회 판화분과에서 주관하는 이 전시는 새 천년을 맞아 판화예술의 저변확대와 부산판화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 첫 행사인 올해는 한국현대판화가협회전을 부산에 유치해 열리는 전시로 한국판화의 면모를 보여주고 그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로 의의가 크다. ※문의:문화회관 (625-813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7-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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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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