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TV] 그라운드를 호령하는 여전사들
부산상무 여자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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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창단, 2009년 전국체전 동메달, 2009년 제5회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 준우승.
부산상무 여자축구단의 알찬 이력이다.
부산상무여자축구단은 부산시체육회장(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국군체육부대장이 공동구단주가 되고 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이 운영단장을 맡고 있다. 감독과 코치, 트레이너, 선수 등 총 27명으로 구성, 경기도 성남 국군체육부대에서 주로 훈련하고 있다.
이들이 연고지 부산의 축구발전을 위해 지난 12월, 3박4일간 부산을 찾았다. 부산의 어머니·아저씨 축구단과 친선경기를 치렀고 보육원에서 봉사활동도 펼쳤다. 또 부산 유소년 축구단을 찾아 후배들을 위한 축구 클리닉 시간도 가졌다. 이들의 특별한 부산나들이 현장을 바다TV가 동행 취재했다. 부산광역시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com)-나우부산-와이드앵글부산-피플 인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작성자
- 박영희
- 작성일자
- 2010-01-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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