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부산, `문화축제' 물결
부산국제연극제<1∼10일 /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13∼17일
부산국제무용제<31∼6.4일 / 2009 어울마당<23일 / 해운대모래축제<29∼6.1일
- 내용
세계적 문화·축제도시 부산이 5월 `문화축제'로 물결친다. 지난 1일 개막한 부산국제연극제(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를 시작으로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Busan Asian Short Film Festival), 부산국제무용제(Busan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해운대모래축제(Haeundae Sand Festival) 같은 국제 문화행사가 줄줄이 잇따른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연극제는 1∼10일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민회관, 금정문화회관 등 부산시내 14개 극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연극제는 `신체극과 마임'(Physical Theatre&Mime)을 주제로 한국과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폴란드 등 세계 9개국 24개 작품을 공연 중이다. 아시아 단편영화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도 오는 13∼17일 5일간 경성대와 CGV 대연점 등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째인 영화제는 24개국 137편의 작품을 상영, 국경을 초월한 다국적 영화들이 새로운 볼거리이다.
부산국제무용제는 오는 31일∼6월4일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와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넘실거리는 파도 위로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중국 등 10개국 36개 무용단의 세계적인 춤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 작품 공연 및 마임, 뮤지컬 등 다양한 춤 공연을 펼친다.
해운대의 새로운 문화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오는 29일∼6월1일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진다. 모래를 소재로 한 모래작품전, 모래인간 마임퍼포먼스, 비치발리볼대회 등 17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이밖에 24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2009 어울마당(Global Gathering 2009)과 프랑스 문화축제인 `랑데부드 부산'(Les Rendez-Vous de Busan 2009)도 해운대 씨네파크와 부산 곳곳에서 펼쳐진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5-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70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