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시네마테크 부산 26일까지
- 내용
시네마테크 부산은 아시아권 우수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을 오는 26일까지 마련한다.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은 젊은 감독의 역동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통해 아시아 독립영화의 현재를 가늠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 부산국제영화제 장편독립영화펀드,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을 받은 우수작 등 14편을 소개한다. 해외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 김영조 감독의 `태백, 잉걸의 땅' 등 화제작이 부산에서 처음 공개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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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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