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 감독과 영화감상
시네마테크 ' 그들도 우리처럼'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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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박광수 감독과 영화감상
시네마테크 ' 그들도 우리처럼' 11일
90년대 유명했던 영화감독 박광수. 지금은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박 감독과 그의 영화를 볼 수 있다.
한국영상자료원 부산분원(시네마테크 부산 내)은 박광수 감독을 초빙하여 2월 한국고전영화 정기상영회를 개최한다. 11일 저녁 7시30분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박광수 감독의 1990년 작 '그들도 우리처럼'을 무료로 상영하고, 감독과 대화 시간을 갖는다.
'그들도 우리처럼'은 박광수 감독의 데뷔작 '칠수와 만수'에 이은 두 번째 작품으로 최인석의 소설 '새떼'(1988)를 원작으로 하여 민중과 지식인의 관계에 대한 박 감독의 오랜 고민을 담백하게 그려낸 사회극이다. 주연을 맡은 문성근과 심혜진은 이 영화로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였으며, 영화는 싱가포르영화제 그랑프리와 청룡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영상자료원 부산분원의 한국고전영화 정기상영회는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는 한국영화를 매달 둘째 주 수요일에 무료로 소개한다. (742-5377)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2-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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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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