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굿판 한 판 벌이세
부산시립국악단 신년음악회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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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희망의 굿판 한 판 벌이세
부산시립국악단 신년음악회 21일
부산시립국악단 신년음악회가 오는 21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올해 희망찬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2009 희망 굿판'을 제144회 정기연주회를 겸해 무대에 올리는 것. 수석지휘자 박호성이 지휘하고 이광수 명인과 아쟁연주자 박종선, 명창 이호연이 협연한다.
첫 무대는 박범훈의 창작관현악곡인 '신내림'으로 펼치는 신명 넘치는 굿판. 이광수 명인의 '비나리'는 사물의 액을 풀고 복을 비는 축원과 덕담을 담은 노래로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곡이다. 이 명인은 김용배 최종실 김덕수와 함께 사물놀이를 창단한 최고의 꽹과리 연주자. 경기민요 '한 오백년' '청춘가' '태평가' 등은 명창 이호연의 흥겨운 노래로 들을 수 있다. 희망찬 한해의 항해를 기원하는'뱃노래'도 불러준다. 이어 사물놀이와 관현악의 신명이 함께하는 박범훈 곡 사물놀이를 위한 '신모듬'으로 막을 내린다.(607-611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1-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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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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