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여성지 '그린네'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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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월간여성지 '그린네' 창간
부산의
20~40대 여성을 위한 월간지 '그린네'가 창간됐다. 국제신문사가 만드는
'그린네'<사진>는 고품격 생활과 문화를 코디네이션 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여성지로 무료다. 한번 읽고 버리는 정보가 아니라 두고두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삶의 여유를 가져다 주고 생활에 품격을 더하며 세상을 보는 혜안을 갖게 해주는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7월 창간호에는 '부산지역 여성 라이프스타일 및 사회참여 의식 설문조사'와 '노무현 권양숙 부부 봉하마을 120일 풀 스토리''바캉스 특집' '부산 2008 밤의 풍경 르포' 등 맛깔 난 읽을거리가 가득 실려 있다. 바캉스 특집에는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과 지리산 기슭의 하동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테크·패션 정보 및 야구선수 마해영, 배우 최강희 등의 인터뷰 기사, 다양한 문화 교양 기사와 공연 안내 등을 담았다.
월간 '그린네'는 부울경 지역 각 은행 객장, 병의원,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체인음식점, 각종 개인업소 및 호텔 여행사 등에 무료로 배부한다. 이와 함께 연간 2만5천원의 배송료만으로 1년간 가정까지 우송하는 정기 독자 우대제도 시행하고 있다.
한편 '그린네'는 주부 명예기자 및 모니터제를 도입해 독자들의 생생한 생활과 체험을 싣을 계획이다.
※문의:국제신문 출판국(500-5235~6)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7-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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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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