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책 / `변방의 정치, 지평의 확대 꿈꾸다'
국제신문 정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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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의 책 / `변방의 정치, 지평의 확대 꿈꾸다'
국제신문 정순백 기자
국제신문 정순백 기자가 부산정치의 속살을 파헤친 책 `변방의 정치, 지평의 확대 꿈꾸다 -부산사람, 부산정치'를 펴냈다.〈261쪽·사진〉 이 책은 1991년 국제신문에 입사한 정 기자가 취재일선에서 바라본 부산의 정치, 한국의 정치를 현미경을 들이대듯 자세히 분석했다.
또 정치적으로 변방인 부산이 정국의 흐름을 바꿔 놓은 기질적 측면과 왜곡된 한나라당 1당 구도가 지역에 미치는 명암을 그려냈다. ※문의:도서출판 해성(465-1329)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1-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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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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