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현악사중주
디오티마 사중주단 16일 부산 초청공연
- 내용
-
제목 없음 프랑스에서 온 현악사중주
디오티마 사중주단 16일 부산 초청공연
프랑스 디오티마 사중주단 초청 콘서트가 프랑스문화원 주최, 프랑스문화진흥원 후원으로 오는 16일 오후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디오티마 사중주단은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프랑스가 자랑하는 실내악 연주단체. 디오티마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의 작곡가 루이지 노노의 사중주곡 `Fragmente-still an Diotima'에서 따온 이름으로, 주로 클래식이나 낭만적인 현악4중주를 연주한다.
사진설명: 디오티마 사중주단.
부산 공연 레퍼토리는 하이든 `사중주곡', 야나첵의 사중주곡 제1번 및 제2번 `은밀한 편지', 드뷔시의 현악사중주를 연주한다.
※문의:프랑스문화원(465-0306)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1-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94호
- 첨부파일
-
1097-10-T3.JPG (0 KB)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