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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90호 문화관광

< 2007 PIFF 결산>PIFF, 변화 시도·성공·과제…

역대 최다 관객 동원 … 플래시 포워드 등 2개 섹션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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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2007 PIFF 결산

 

PIFF, 변화 시도·성공·과제…

 

역대 최다 관객 동원 … 플래시 포워드 등 2개 섹션 신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지난 12일 수영만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폐막작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 상영을 끝으로 9일간의 영화의 바다로의 항해를 마쳤다.

 이날 폐막식에는 허남식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을 비롯 명계남 김부선 김민준 이정진 등 영화배우와 관객 등 6천 여명이 참석, 폐막의 아쉬움을 함께 했다. 이날 폐막작 상영에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작 시상과 유네스코가 PIFF에게 펠리니 메달을 수여했다.

 

 사진설명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폐막작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맨위)

아래로 PIFF 미래를 전망한 독립영화 세미나.

(왼쪽 위) 야외무대에서 열린 `숨' 무대인사.

 마스터 플레스를 진행하고 있는 클로드 를루슈 감독. 

개막식에 참석한 영화 배우 수애

 

 `비욘드 프레임(Beyond Frame, 경계를 넘어서)'을 주제로 64개국 271편의 영화가 상영된 올 PIFF는 여러 면에서 변화를 시도한 해였다. 거장들의 화제작을 선보이는 갈라 프리젠테이션과 아시아를 제외한 지역의 신진 감독의 작품을 소개하는 플래시 포워드 등 두 섹션을 신설했다.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에드워드 양 감독 회고전과 한국영화회고전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화제의 유일한 경쟁 부문인 뉴커런츠(최우수 아시아 신인작가상) 부산은행 어워드는 `궤도'의 김광호(중국) 감독이 수상했고, 뉴커런츠 빈폴 어워드는 `주머니 속의 꽃'의 셍 탓 리우(말레이시아), `원더풀 타운'의 아딧야 아사랏(태국) 감독이 공동 수상했다.

 와이드 앵글 부문에 초청된 한국 단편영화 중 최우수 작품에게 주는 선재상은 이하송 감독의 `웅이 이야기'와 정주리 감독의 `영향 아래 있는 남자'가 공동수상했다. 다큐멘터리 출품작 중 최우수 작품에 수여하는 운파상은 `할매꽃'의 문정현 감독이 받았다.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은 `처음 만남 사람들'의 김동현, `검은 땅의 소녀와'의 전수일 감독이 공동수상했다. KNN관객상은 `주머니 속의 꽃'의 셍 탓 리우 감독이 수상했다.

 9일동안 PIFF를 찾은 관객은 19만8천603명으로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10-1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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