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평화운동 사진전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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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여성들의 평화운동 사진전
민족과 여성 역사관(관장 김문숙)은 개관 3주년 기념 `여성들의 평화운동 사진전'과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전시회를 오는 21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본의 침략전쟁의 무고한 피해자로,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아시아 각국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을 담은 사진, 피해자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제국주의 침탈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한다. 평생을 단말마의 고통 속에 살아온 할머니들의 절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문의:민족과 여성 역사관(752-087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9-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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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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