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286호 문화관광

여성들의 평화운동 사진전

내용
제목 없음

여성들의 평화운동 사진전

 

 

 민족과 여성 역사관(관장 김문숙)은 개관 3주년 기념 `여성들의 평화운동 사진전'과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전시회를 오는 21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본의 침략전쟁의 무고한 피해자로,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아시아 각국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을 담은 사진, 피해자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제국주의 침탈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한다. 평생을 단말마의 고통 속에 살아온 할머니들의 절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문의:민족과 여성 역사관(752-0871)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9-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86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