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갤러리 블루홀 `선면예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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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전시> 갤러리 블루홀 `선면예술전'
갤러리 블루홀은 기획초대전 `한국의 멋 2007 영·호남 신바람-선면예술전(扇面藝術展)'을 오는 31일까지 수영구 남천동 갤러리 블루홀에서 연다.
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 옛 선비들이 즐겼던 부채그림을 영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가들이 직접 부채에 그렸다. 박옥남 최광규 채관병 등 한국화가 51명의 시원한 손맛과 색채감이 더위를 날려준다.
※문의:갤러리 블루홀(625-0195)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8-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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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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