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술대전 통합대상 소현우 `어느 병사의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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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미술대전 통합대상
소현우 `어느 병사의 회고록'
부산광역시와 부산미술협회가 공동주최한 제33회 부산미술대전에서 소현우(29) 씨가 조각 `어느 병사의 회고록'으로 통합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사진설명: 제33회 부산미술대전 통합대상 수상작 `어느 병사의 회고록'.
공예 부문은 `생명'(도자)을 출품한 박정수(33) 씨가, 디자인부문은 `칠성사이다 광고포스터'를 출품한 조용근(38) 씨가 각각 차지했다.
학술평론부문 최우수상은 `일제강점기 정물화의 형성과 성격-조선미술전람회를 중심으로'의 강은아(30) 씨가 영예를 안았다.수상작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2층 로비.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8-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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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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