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보 갤러리 - 김무언 작 ‘ 큰 나무’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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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시보 갤러리 -
김무언 작‘ 큰 나무’
큰 나무 가지가 세차게 흔들린다.그 나무 아래서 말이 한가로이 풀을 먹고 있다.큰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다는 것을 말도 아나보다. 부산의 중진 서양화가 김무언 화백이 부산시보 창간 30주년 기념 ‘부산 원로 ·중견 미술인 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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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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