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 있다’ 부산시민회관 24·25일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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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박물관이 살아 있다’
부산시민회관 24·25일 상영
부산시민회관은 특집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를 오는 24·25일 대극장에서 상영한다.벤 스틸러 주연의 ‘박물관이 살아있다’는‘애들이 줄었어요’ ‘쥬만지’같은 판타지 아동물과 코미디가 결합한 가족영화.
자연사박물관을 배경으로 밤이 되면 박물관 유물들이 움직이며 기상천외한 사건을 일으킨다는 기발한 상상력과 밀랍 인형을 부활시키는 정교한 컴퓨터 그래픽이 볼만하다. 상영시간 오후2·5시.
※문의:부산시민회관 (630-520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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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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