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명품과 젊은 신예의 ‘만남’
부산시향 권혁주 초청 3월2일 특별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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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오래된 명품과 젊은 신예의 ‘만남’
부산시향 권혁주 초청 3월2일 특별연주회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 부산시립교향악단이 내달 2일 오후7시30분 부산시립교향악단 특별연주회에서 만난다.부산의 음악 애호가와 첫 만남을 갖는 권혁주는 뛰어난 기량, 열정적 무대 매너, 성숙한 음악성으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연주자.
세 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여섯 살 때 음악저널 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9살에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차이코프스키 청소년 국제콩쿠르 최연소 2위, 독일 클로서트-쉔탈 콩쿠르 우승(16세)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휩쓸며 무서운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권혁주의 음악성은 우리 음악계에서도 일찌감치 인정한 터여서, 금호문화재단은 이 촉망받는 연주자에게 1774년 제작된 J.B. 과다니니를 빌려주고 있다.
현악기 제조 명가에서 만들어져 200년 넘는 세월동안 다듬어져온 세계 최고의 명품 악기와 바이올린의 새로운 천재가 빚어낼 숨막히는 현악기의 향연이 기대된다.권혁주는 이날 파가니니가 가장 즐겨 연주했던 대표작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라장조 작품6’을 연주한다. ※문의:부산문화회관 (607-6070)
사진설명: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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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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