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갤러리 > 김길연 작 ‘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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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시보갤러리> 김길연 작 ‘ 환희’
캔버스가 아니다.아파트 단지 쓰레기통 옆에 굴러 다니던 상이었다. 부산의 중진 서양화가 김길연 화백이 그 상위에 화려한 오방색으로 우리 전통 문양을 담았다. 사찰을 여행하며 눈여겨 본 탑은 환희와 축복의 마음을 의미한다.부산시보 창간 30주년 기념 ‘부산원로·중견미술인 초대전’ 출품작.서양화·8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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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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