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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56호 문화관광

시보갤러리 > 김길연 작 ‘ 환희’

내용
제목 없음

 

 

시보갤러리> 김길연 작 ‘ 환희’

 

 

캔버스가 아니다.아파트 단지 쓰레기통 옆에 굴러 다니던 상이었다. 부산의 중진 서양화가 김길연 화백이 그 상위에 화려한 오방색으로 우리 전통 문양을 담았다. 사찰을 여행하며 눈여겨 본 탑은 환희와 축복의 마음을 의미한다.부산시보 창간 30주년 기념 ‘부산원로·중견미술인 초대전’ 출품작.서양화·8호.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2-1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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